저도 소싯적 신점자주봤던 사람으로 신끼 1년이면 없어져요. .
그리고 전화상담은 전혀 안 봐요.. 상담하시는분이 한명이 다른이름으로 하는거 알고는 전혀 안 봐요

저도 060전화로 자주 봤는데 목소리가 같은분 같은말만 하는 무당보고 두번다시는 전화로 안봐요
다른분은 어떤 말은 해주나 했는데.....완전사기맞은것 같았어요

관상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지요??
정 궁금하면 가까운데 가서  대면으로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맞아여 원래 제대로된 신 받으면 부부생활 이런게 유지가 안되는데 요즘은 다 가정있고 연애도 하고 손님으로 온 사람하고 결혼도 하더라구요 눈치 좀 있음 눈치점으로 돈 많이 벌구요 무당도 고소득 직종이죠

전에 정경호 배우 나오는 영화 본 적 있는데 그런 주제였거든요 무속인 학원 다니고..
전 반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