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친구가 신기가 있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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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있어서..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 좀 먹고 나니 맞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좀 기분 나쁘게 들었던 말들이
시간 지나고 보면 그게 그래서 그랬네~ 싶던 그런 일들이 많아요
예를들면
누구랑 누구는 금방 이혼하겠다
(당시 사이 진짜 좋았거든요)
누구랑 누구는 다시 만나겠다
(당시에 진짜 서로 이를 갈고 다신 안본다고 했던 동창커플이였어요)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주변에서 이런거 느껴본 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