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옛날에 점집 갔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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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살배기 애기를 어린이집못보내고 도움하나 없이 키우던 시절 너무나도힘들고 내인생은 이제 없는거같고 내가 누구를 위해 이렇게 힘들게 사나 ...
막 정신적으로 우울하던 시절에 병원대신 점집을 찾아갔었는데 아이들 미래를 봐준다고 애 사진들고 찾아간 점집에서 말해준 미래가 15년이 지난지금 다 들어맞아서 너무 신기하네요
잠실 근처에있던 오피스텔에서 아이의 미래 봐주던 젊은 처자 , 생각해보니 지금 마흔은 되있을거같은데 다시 만나뵐수 없겠죠?
50이 되니 또 다른 미래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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