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요즘 인터넷 옷들은 죄다 중국어만 써있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날이 너무 추워져서 융털기모바지 사려고 검색해서 몇개 보니 아니 어째 보는 것 마다
상품상세설명에 한국말은 한마디도 없고 중국말만 잔뜩이에요.
예전에 한국에서 만든건줄 알고 바지 주문시켰다가 하자가 있어 교환받는데 아주 보름이 넘게 걸려서 학을 뗐어요 정말. 그뒤로 내가 다시는 중국 옷 사나봐라 했거든요.
한국에서 팔거면 적어도 상품안내는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려는 놔야되는거 아닌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