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한식뷔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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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운영하는 한식뷔페에 갔어요
음식점의 규모는 작은편인데 맛이 괜찮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에요 평소보다 조금 늦은
오후게 들어갔는데 텅 빈 가게에 저랑
다른 손님 두명밖에 없었어요 음식을 담고
돌아가는데 더 먹으라고 계속 갖다 주셨어요
사람이 없으니까 먹는것에 계속 신경을 써주시는데
부담스럽긴 했지만 오랜만에 부모님한테
관심을 받는 기분이라 좋았네요^^
노부부가 운영하는 한식뷔페에 갔어요
음식점의 규모는 작은편인데 맛이 괜찮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에요 평소보다 조금 늦은
오후게 들어갔는데 텅 빈 가게에 저랑
다른 손님 두명밖에 없었어요 음식을 담고
돌아가는데 더 먹으라고 계속 갖다 주셨어요
사람이 없으니까 먹는것에 계속 신경을 써주시는데
부담스럽긴 했지만 오랜만에 부모님한테
관심을 받는 기분이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