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익명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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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소연을 하면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도 다 하고요
잘 들어주면서 위로해주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친구들이 힘들때만 연락하고 다시
사라지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니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백봉망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친구들이 고맙다고 밥이라도 사나요?
벚꽃구경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앞으로는 그냥 한귀로듣고 흘려버리세요
쿠쿠닥스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간아깝네요 그런 얕은 관계의 지인들은 들어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