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물의 양도 중요하겠지만 밥먹을때 먹는 국이나 간식때 먹는 과일, 음료..
이런식으로 전체적인걸 따져서 수분이 부족한지 체크를 해봐야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몇리터를 마셔야 된다는건 잘못된거라고 합니다.
어떤 의사가 그러는데 본인의 소변색을 보면서 살짝 노란빛을 띌 정도로 물의 양을 조절 하라고 하더라고요.
진하면 더 마시고 너무 투명하면 덜 마시는 식으로 하라던데 전 이게 맞는말 같습니다.
(비타민 같은 소변색에 영향을 주는 영양제를 안먹을때의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