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익명 남편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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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70개에 생을 마감한다고 하는데 그때부터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어지럽네요.. 그리고 평상시 남편이 운동은 많이 하지만 술도 달고 살아서 그런지 더 걱정이 되네요
댓글목록
쿠쉬카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끊으셔야 겠어요 제 아는 지인도 술먹다가 돌아가셔서 남일이 이니구나 싶어요
미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괜히 사주가 정확하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무조건 술은 멀리 하셔야해요
진짜양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앞으로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신거 같아요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건강행복사랑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주가 정해진 운명은 아니지만 그대로 살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이제부터라도 바뀌어야죠!! 내 태도가 바뀌면 사주도 분명 바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