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혼자서 밥먹고있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컬럼버스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댓글 5건 작성일 2024-02-01 목록 본문 제가 푸드코트에서 혼자 앉아서 먹고있었어요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앞에 앉아서 같이 먹어도 되겠냐고 해서불편한 기색을 보이니까 인상 찌푸리시면서 가더라구요보통 모르는사람이랑 마주보고 밥먹나요? 댓글 5 댓글목록 리키니아님의 댓글 리키니아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불편하긴 할테지만 자리없으면 그냥 먹으라고 했을거같아요 불편하긴 할테지만 자리없으면 그냥 먹으라고 했을거같아요 고양이최고님의 댓글 고양이최고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저는 빨리먹고 비켜드린다구 했어요 저는 빨리먹고 비켜드린다구 했어요 기어다닐래님의 댓글 기어다닐래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가는 글이네요 ..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가는 글이네요 .. 선풍도님의 댓글 선풍도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상상만해도 곤란하네요 ;;ㅎㅎ 상상만해도 곤란하네요 ;;ㅎㅎ 오리샐러드님의 댓글 오리샐러드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자리가 있는데 그런거면 거절해도 할말없는거죠뭐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자리가 있는데 그런거면 거절해도 할말없는거죠뭐
리키니아님의 댓글 리키니아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불편하긴 할테지만 자리없으면 그냥 먹으라고 했을거같아요 불편하긴 할테지만 자리없으면 그냥 먹으라고 했을거같아요
오리샐러드님의 댓글 오리샐러드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2024-02-01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자리가 있는데 그런거면 거절해도 할말없는거죠뭐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고.. 자리가 있는데 그런거면 거절해도 할말없는거죠뭐